2009년 10월 16일
이런저런 근황 및 일정
1.
신작 집필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습니다. 원고가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1권 원고만 붙잡고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든 20일 전에 1권을 끝내고, 2권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2.
요즘 야사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서적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역시 역사는 정사보다 야사가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책을 읽으며 여러 소재들도 많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신작 집필이 늦어지는 원인 중 하나가
저도 모르게 여러 시놉들을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은 (생활비가 급하기 때문에)
현재 쓰고 있는 신작에 최대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3.
막연하게 구상했던 주작강림전의 선악구도를 좀 더 명확히 잡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외면받는 설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자에게 외면받을 구성이 있을 뿐이죠.
주작강림전이 동양판타지라서 생각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이 아니라
구성과 집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지만
주작강림전의 재집필이 들어갈 때는 같은 시놉에 전혀 다른 구성의 글로 만들 생각입니다.
4.
단편을 하나 써야합니다.
사실 금년 초에 나온 모 출판사의 단편집 계약에 포함될 예정이었는 데,
작년 추석 전에 넘기기로 했던 원고를 금년 추석을 넘기고도 넘기지 못한 관계로...
금년엔 꼭 넘기겠습니다.
5.
춘천마라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25일에 있을 춘천마라톤을 위해 꽤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목표 기록은 3시간 45분!
일단 생각으로는 춘천마라톤에서 3시간 45분을 찍고,
내년 동아마라톤에서 3시간 30분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생각처럼 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만사가 생각처럼 풀렸다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써 세계 곳곳에 별장을 소유했을 지 모르겠군요.
현실적으로는 힘들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차례대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작가로써도 마라톤 애호가로써도...
6.
11월 7일에 마라토니아 데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삼성에서 25개의 마라톤 동호회를 초청하여 주관하는 행사인데
이 날 행사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은퇴식도 겸합니다.
제가 속한 동호회도 함께 초청되어 이봉주 선수의 은퇴식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작 원고가 완성되어 신작이 출판되었다면 이봉주 선수에게 사인북을 전달해 줬을 텐데 아쉽군요.
- 내심 저의 신작 홍보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라는 것 인정합니다.
7.
춘천마라톤 이후 4주간 마라톤 훈련을 쉴 생각입니다.
아예 운동을 그만 두는 건 아니고 가벼운 조깅 정도만 하려는 거죠.
4주 이후 11월 23일부터 3주 정도 시간을 가지고 체력보강훈련 들어갑니다.
11월 29일 손기정 마라톤 10km 대회에 참가하여 한시간 이내를 염두에 두고 천천히 달려보고
크게 무리가 없다 싶으면
12월 13일 스켈리토 마라톤 하프에 출전하여 2시간 이내에 완주 이후 컨디션 확인하여 본격훈련 들어갑니다.
겨울 훈련의 목표는 당연히 내년 동아마라톤이죠.
8.
이런 저런 계획과 일정이 많이 있지만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열혈집필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
신작 집필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습니다. 원고가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1권 원고만 붙잡고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든 20일 전에 1권을 끝내고, 2권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2.
요즘 야사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서적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역시 역사는 정사보다 야사가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책을 읽으며 여러 소재들도 많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신작 집필이 늦어지는 원인 중 하나가
저도 모르게 여러 시놉들을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은 (생활비가 급하기 때문에)
현재 쓰고 있는 신작에 최대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3.
막연하게 구상했던 주작강림전의 선악구도를 좀 더 명확히 잡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외면받는 설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자에게 외면받을 구성이 있을 뿐이죠.
주작강림전이 동양판타지라서 생각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이 아니라
구성과 집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지만
주작강림전의 재집필이 들어갈 때는 같은 시놉에 전혀 다른 구성의 글로 만들 생각입니다.
4.
단편을 하나 써야합니다.
사실 금년 초에 나온 모 출판사의 단편집 계약에 포함될 예정이었는 데,
작년 추석 전에 넘기기로 했던 원고를 금년 추석을 넘기고도 넘기지 못한 관계로...
금년엔 꼭 넘기겠습니다.
5.
춘천마라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25일에 있을 춘천마라톤을 위해 꽤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목표 기록은 3시간 45분!
일단 생각으로는 춘천마라톤에서 3시간 45분을 찍고,
내년 동아마라톤에서 3시간 30분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생각처럼 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만사가 생각처럼 풀렸다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써 세계 곳곳에 별장을 소유했을 지 모르겠군요.
현실적으로는 힘들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차례대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작가로써도 마라톤 애호가로써도...
6.
11월 7일에 마라토니아 데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삼성에서 25개의 마라톤 동호회를 초청하여 주관하는 행사인데
이 날 행사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은퇴식도 겸합니다.
제가 속한 동호회도 함께 초청되어 이봉주 선수의 은퇴식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작 원고가 완성되어 신작이 출판되었다면 이봉주 선수에게 사인북을 전달해 줬을 텐데 아쉽군요.
- 내심 저의 신작 홍보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라는 것 인정합니다.
7.
춘천마라톤 이후 4주간 마라톤 훈련을 쉴 생각입니다.
아예 운동을 그만 두는 건 아니고 가벼운 조깅 정도만 하려는 거죠.
4주 이후 11월 23일부터 3주 정도 시간을 가지고 체력보강훈련 들어갑니다.
11월 29일 손기정 마라톤 10km 대회에 참가하여 한시간 이내를 염두에 두고 천천히 달려보고
크게 무리가 없다 싶으면
12월 13일 스켈리토 마라톤 하프에 출전하여 2시간 이내에 완주 이후 컨디션 확인하여 본격훈련 들어갑니다.
겨울 훈련의 목표는 당연히 내년 동아마라톤이죠.
8.
이런 저런 계획과 일정이 많이 있지만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열혈집필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
# by | 2009/10/16 13:43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8)










주작강림전은 기존 설정과 시놉은 그대로 가져가되 원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리메이크 할 예정입니다. 본래는 선악간의 대결구도를 피하려고 했는데, 좀 더 비쥬얼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선악간의 대결구도를 넣어서 신작 포함하여 두 작품 정도를 더 완결하고 난 뒤 본격적으로 손을 볼 계획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