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4일
같은 원고를 3번째 쓰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어떻게 볼 지 모르지만 글을 쓸 때 나름 필사적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글을 만들어보려고
기꺼이 지갑을 열고 소장하고 싶다는 작품 하나 만들고 싶어 꽤나 많은 고민을 합니다.
더 재미있으면서 소장가치를 느끼는 그런 작품을 만들겠노라고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느라 골치 썩이고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이런저런 고민을 거듭하지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적당히 일을 떠 맡길 수도 없죠.
창작의 과정은 오롯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니까요.
때때로 외롭습니다.
힘이 들지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하소연을 한다고 이해시킬 문제도 아닙니다.
그런 까닭인지 창작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까칠한 성격이 많죠.
새로운 신작의 컨셉은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평범한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구두장이가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작업 자체는 재미있는 데 의외로 쉽게 풀리지는 않네요.
1권 원고를 거의 다 쓰고 나서 갈아엎기를 벌써 2번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3번째 다시 쓰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원고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냥 넘기려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글을 만들려다보니 생활비가 마이너스가 되네요.
언젠가 권당 수십만권씩 팔리는 작품이 나와준다면
그 때부터 원고를 완결까지 모두 다 쓰고 나서 넘기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지만...
아직은 무리입니다.
창작의 순간이 힘들고 외롭지만 그래도 저는 이 길이 좋습니다.
그러니 지켜보는 모든 분들 힘 내라는 응원 한 마디씩 부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글을 만들어보려고
기꺼이 지갑을 열고 소장하고 싶다는 작품 하나 만들고 싶어 꽤나 많은 고민을 합니다.
더 재미있으면서 소장가치를 느끼는 그런 작품을 만들겠노라고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느라 골치 썩이고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이런저런 고민을 거듭하지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적당히 일을 떠 맡길 수도 없죠.
창작의 과정은 오롯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니까요.
때때로 외롭습니다.
힘이 들지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하소연을 한다고 이해시킬 문제도 아닙니다.
그런 까닭인지 창작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까칠한 성격이 많죠.
새로운 신작의 컨셉은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평범한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구두장이가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작업 자체는 재미있는 데 의외로 쉽게 풀리지는 않네요.
1권 원고를 거의 다 쓰고 나서 갈아엎기를 벌써 2번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3번째 다시 쓰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원고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냥 넘기려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글을 만들려다보니 생활비가 마이너스가 되네요.
언젠가 권당 수십만권씩 팔리는 작품이 나와준다면
그 때부터 원고를 완결까지 모두 다 쓰고 나서 넘기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지만...
아직은 무리입니다.
창작의 순간이 힘들고 외롭지만 그래도 저는 이 길이 좋습니다.
그러니 지켜보는 모든 분들 힘 내라는 응원 한 마디씩 부탁합니다.
# by | 2009/09/24 16:05 | 창작일기 | 트랙백 | 덧글(14)










힘내시길!!
적어도 게으르고 불성실한 작가는 되지 않겠습니다.
특히 그 작품에 대한 고집을요.
그래도 고생하신만큼 재미있는 글 나올거라 믿습니다. 권당 1억부. 화이팅이에영!!
힘내십시오, 형님.
평생 한 권도 못 쓰게 될 지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