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3일
마라톤 훈련을 통해 얻어지는 체중감량의 효과!
지난 7월 26일 체중 점검 결과 92kg이었습니다. 6~7월간 운동을 게을리 했더니 87kg에서 무려 5kg 이 불어났던 거죠.
몸이 무거워지자 운동능력도 저하되었습니다. 문제는 10월 25일 춘천마라톤 풀코스에 이미 등록 및 접수를 완료한 상태라는 것!
특단의 조치 + 본격적인 춘천마라톤 대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2주간은 체력회복훈련으로 거의 매일 15 km 씩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 몸을 준비시켰습니다.
마라톤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지 여부는 남산 언덕길에서의 18km 달리기로 확인했습니다.
스피드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훈련을 위한 몸이 준비되었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근래 확인한 체중은 85kg.
내친김에 총각시절에 입던 32사이즈 양복바지를 꺼내 입어봤더니 입어지더군요.
현재의 신체 스펙은 185cm 에 85kg의 체중에 허리 32 입니다.
운동으로 지방을 태워버리니 자연스럽게 숨겨졌던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식스팩 정도는 아니고, 살짝 힘을 주면 배가 반으로 갈라지는 수준입니다.
아직 몸짱작가(?)로써 인증샷을 올릴 수준은 아니지만 복부지방 수준은 벗어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춘천마라톤을 대비한 고강도 훈련은 이번주로 끝난다는 겁니다.
물론 고강도 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훈련을 멀리하지는 않겠지만
더 이상의 체중감량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식사조절이라는 또 다른 체중감량 방식이 있지만, 살이 찌는 한이 있더라도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 춘천마라톤이 열리는 날까지 체중은 지금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춘천마라톤에서 무사히 풀코스를 완주하면 4주간 회복 및 휴식을 할 예정입니다.
주 2~3회 가량 가벼운 조깅 정도는 하겠지만 그 이상의 운동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기간이면 대략 2~3kg 정도 체중이 불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 4주간의 휴식을 마친 뒤 11월 23일부터 또 다시 훈련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1주일 정도는 천천히 운동량을 올려주고 11월 29일 손기정 마라톤 대회의 10km 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손기정 대회에서 무사히 10km를 완주한 이후부터 내년 3월에 있을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준비하려 합니다.
돌이켜보면 금년 동아마라톤을 준비할 때보다 춘천마라톤을 대비한 훈련 강도가 휠씬 강했습니다.
당연한 것이 그 때보다 기량이 발달한 덕분에 출발점이 달랐던 거죠.
아마 내년 동아마라톤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금년 춘천마라톤을 준비할 때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하고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더욱 가벼운 몸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동계 훈련의 강도와 양을 생각하면 80kg 까지는 무난히 빠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동아마라톤을 준비하며 저도 은근히 숨겨진 식스팩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라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지 않겠습니까?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는 게 싫을 뿐이죠.
다행스럽게도 제게는 마라톤이 있으니 훈련을 위한 준비가 저절로 몸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할 따름입니다.
몸이 무거워지자 운동능력도 저하되었습니다. 문제는 10월 25일 춘천마라톤 풀코스에 이미 등록 및 접수를 완료한 상태라는 것!
특단의 조치 + 본격적인 춘천마라톤 대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2주간은 체력회복훈련으로 거의 매일 15 km 씩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 몸을 준비시켰습니다.
마라톤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지 여부는 남산 언덕길에서의 18km 달리기로 확인했습니다.
스피드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훈련을 위한 몸이 준비되었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근래 확인한 체중은 85kg.
내친김에 총각시절에 입던 32사이즈 양복바지를 꺼내 입어봤더니 입어지더군요.
현재의 신체 스펙은 185cm 에 85kg의 체중에 허리 32 입니다.
운동으로 지방을 태워버리니 자연스럽게 숨겨졌던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식스팩 정도는 아니고, 살짝 힘을 주면 배가 반으로 갈라지는 수준입니다.
아직 몸짱작가(?)로써 인증샷을 올릴 수준은 아니지만 복부지방 수준은 벗어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춘천마라톤을 대비한 고강도 훈련은 이번주로 끝난다는 겁니다.
물론 고강도 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훈련을 멀리하지는 않겠지만
더 이상의 체중감량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식사조절이라는 또 다른 체중감량 방식이 있지만, 살이 찌는 한이 있더라도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 춘천마라톤이 열리는 날까지 체중은 지금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춘천마라톤에서 무사히 풀코스를 완주하면 4주간 회복 및 휴식을 할 예정입니다.
주 2~3회 가량 가벼운 조깅 정도는 하겠지만 그 이상의 운동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기간이면 대략 2~3kg 정도 체중이 불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 4주간의 휴식을 마친 뒤 11월 23일부터 또 다시 훈련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1주일 정도는 천천히 운동량을 올려주고 11월 29일 손기정 마라톤 대회의 10km 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손기정 대회에서 무사히 10km를 완주한 이후부터 내년 3월에 있을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준비하려 합니다.
돌이켜보면 금년 동아마라톤을 준비할 때보다 춘천마라톤을 대비한 훈련 강도가 휠씬 강했습니다.
당연한 것이 그 때보다 기량이 발달한 덕분에 출발점이 달랐던 거죠.
아마 내년 동아마라톤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금년 춘천마라톤을 준비할 때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하고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더욱 가벼운 몸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동계 훈련의 강도와 양을 생각하면 80kg 까지는 무난히 빠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동아마라톤을 준비하며 저도 은근히 숨겨진 식스팩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라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지 않겠습니까?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는 게 싫을 뿐이죠.
다행스럽게도 제게는 마라톤이 있으니 훈련을 위한 준비가 저절로 몸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할 따름입니다.
# by | 2009/09/23 13:10 | 마라톤 도전기 | 트랙백 | 덧글(2)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늙어보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