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 16일 까지의 마라톤 훈련계획

7월 26일부터 시작한 체력회복훈련(http://kichun.egloos.com/2448206)은
비교적 양호한 성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87kg에서 92kg으로 불어난 체중은 89kg까지 낮췄습니다.
지금 상태라면 목표했던 대로 8월 말까지 본래 체중을 회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8월 8일 남산 산책로에서의 18km 달리기도 무사히 완수했습니다.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
이만하면 춘천마라톤을 대비한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 10일부터 16일까지의 훈련계획!

8월 10일 : 하체근력운동, 12~16km 달리기 (트레이밀)
8월 11일 : 상체근력운동, 12~16km 달리기 (트레이밀)
8월 12일 : 야소 800 훈련 10세트 (우천시 트레이밀에서 빠른 속도로 10km를 달린 뒤, 3km를 천천히 달리며 회복)
8월 13일 : 천천히 8~10km 달리기 (트레이밀); 근육의 피로도가 크면 휴식
8월 14일 : 상체근력운동, 12~16km 달리기 (트레이밀)
8월 15일 : 남산 언덕주 및 장거리 훈련 24km
8월 16일 : 무조건 휴식


* 비고 :
10일~11일 트레이밀에서 달릴 때 최소 12km 이상을 달리도록 하되 과도한 훈련의 염려가 있으므로 16km는 넘기지 않는다.
목요일은 가벼운 달리기로 근육을 풀어주거나 피로도가 너무 클 경우는 과감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토요일엔 그저 너무 덥지 않기만 바라자. 달릴 때 보슬비라도 내려주면 좋겠는 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기천검 | 2009/08/09 19:06 | 마라톤 도전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滿月 at 2009/08/09 19:40
가까이 산다면 둔저공과 함께 단기 집중교육을 같이 받고 싶군요. 중간에 떨어져 나갈지 모르지만...
Commented by 기천검 at 2009/08/09 19:52
짧은 기간의 체중감량은 아무리 좋게 말해도 편법입니다.
일주일에 1kg 이상의 감량은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더군요.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인 듯 합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