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7일
트랜스포머2 였었나? (대놓고 짜집기 표절)
트랜스포머2 보이콧 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흥행순위 1위...
뭐, 대충 예상한 거라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영화 스토리가……?
샘 윗익키는 자신에게 뭔가 특별한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어지는 디셉티콘의 습격. 기계들의 공격을 피해 도주하는 샘!
마침내 기계들에게 포위를 당하는 가 싶더니 온갖 무기로 전신무장한 어떤 남자의 도움으로 위기 탈출!
그 남자는 기계들의 공습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샘을 데리고 어디론가로 향한다.
영문 모르고 끌려가는 샘은 그에게 이름과 목적을 묻는다.
남자의 대답.
- 내 이름은 존 코너. 스카이넷을 파괴하러 가는 거요.
두 사람은 기계들이 더 이상 인간을 해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스카이넷에 잠입한다.
중심부에서 만난 터미네이터에게 공격에 죽도록 쳐 맞는 존 코너.
결국 심장을 상하고 마는 부상을 입게 되고 샘은 존 코너를 부축한다.
존 코너는 샘에게 자신의 목에 걸린 반지를 내 주며 신신당부하기를...
- 이 반지에는 해방군의 거점과 통신암호가 담겨있소. 이게 적의 손에 들어가면 인류는 끝장이오.
이미 무사히 귀환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샘은 어쩔 수 없이 존 코너를 부축하고 모르도르로 향한다.
모르도르의 화산 근방에 이른 샘은 존 코너를 소생시킬 방법을 찾으며 해방군과의 연락을 시도
사방으로 긴급 구조 신호를 보낸다.
안타깝게 악의 제왕 사우론에게 들키게 된다.
샘은 모르도르의 화산에 반지를 던져 파괴시키고 뒤따르던 오크들을 화산으로 유인하여 빠뜨린다.
화산에 떨어져 죽어가는 오크 하나가 원망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외치는 한 마디
- 나는 다시 돌아온다.
사우론의 마수에서 간신히 벗어난 샘과 존 코너는 화산 정상으로 올라가고
마침 긴급구조신호를 받고 나타난 인물이 두 사람의 손을 잡더니 핸드프리 무선기로 전송해 달라는 말을 외친다.
그러자 난생 처음 보는 기계 내부로 전송된 샘과 존 코너.
이들을 구원한 남자는 존 코너의 상태를 보더니 인공심장을 준비하라며 의료진을 출동시킨다.
뜻밖에 첨단장비로 가득한 비행체를 처음 본 샘이 자신을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자 구원자도 자기소개.
- 나는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를 지휘하는 커크 함장이요.
커크 함장과 함께 우주로 나가던 도중
자신의 행성이 파괴됐다며 찌질거리는 미래에서 온 외계인의 습격이 이어진다.
더욱 큰 문제는 이들이 보유한 행성파괴무기 죽음의 별이 지구를 향한 공격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것!
이 때 엔터프라이즈호를 구원하러 온 로봇군단 오토봇!
커크대장과 오토봇은 작전을 짜고 찌질이 미래 외계인과 디셉티콘이 싸우도록 유도한다.
모두의 시선이 찌질이 미래 외계인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향하는 동안
엔터프라이즈호의 전투요원 루크 스카이워커는 죽음의 별을 파괴하는 임무를 맡아 출격한다.
홀로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루크 스카이워커를 향하여 일행들은 무사귀환을 빌어주며 인사한다.
-포스가 함께 하기를...
결국 찌질이 미래 외계인과 디셉티콘은 양패구상으로 종결되고
루크 스카이워커도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여 지구를 구한다.
샘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으며
존 코너는 새 심장을 얻어 건강을 되찾고 인간의 편에서 앞으로도 스카이넷과 싸울 것을 맹세한다.
커크 함장은 이들에게 축복을 빌어주며 전투요원 루크 스카이워커와 함께 우주로 향한다.
- 이 때 엔터프라이즈호를 노리는 우주해적 잭 스패로우는 후속편을 위해 남겨두자.
으음... 그런데 왜 스토리가 이렇게 얽힌 거냐?
# by | 2009/06/27 08:13 | 창작일기 | 트랙백 | 덧글(18)










디셉티콘과 찌질이 외계인도 물리쳤고, 죽음의 별도 파괴했으니... ㅋㅋㅋ
I'm Anold(맞나?) 하면서 TX-800이 뛰쳐나올거 같은 느낌은 'ㅅ'
저기에 스타워즈 까지 합치면 좀 쩔듯
바이오닉 테크놀로지에 의해 600만 달러를 들여 애꾸였던 한쪽 눈을 기계로 바꾼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