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마라톤 배번이 도착했습니다

동아마라톤 다른 명칭으로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의 배번이 도착했습니다.
이 대회는 기록칩을 배번 뒤에 부착하여 따로 신발에 묶을 필요가 없군요.



작년 풀코스 기록이 저질이라 E 그룹에 편성되었네요. 
동계훈련을 충실히 했으니까 내년에는 좀 더 앞쪽으로 갈 수 있을 겁니다. 

배번도 확인했으니까 기천검에게 불만 있던 분 계시면
3월 15일에 세종로 광장에 일찌감치 오셔서 저를 찾으십시오.
함께 달리면서 하는 이야기라면 묵묵히 다 들어드리겠습니다.
- 대신 무조건 30km 지점까지 같이 뛰어주셔야 합니다.

혹시 기천검의 좋은 기록을 위해 보약이라도 한첩 들고 오시는 분 계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by 기천검 | 2009/03/04 11:35 | 마라톤 도전기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노리터 at 2009/03/04 20:44
으음.. 말동무가 필요하신겁니까 ㅇㅂㅇㅋ ;;

보약은 비싸니 포카리로(?)
Commented by 기천검 at 2009/03/04 21:18
사실 그 때는 무슨 욕을 해도 힘들어서 안 들리거든요. -.,-aa
포카리 대환영입니다. ^^
Commented by 임펙트 at 2009/03/05 02:29
음...불만을 얘기하다가 목숨을 내놓아야할판이군요...
Commented by 기천검 at 2009/03/05 08:27
사실 그 정도 열성은 있어야 말할 자격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이버상의 익명성이 아니면 말할 용기가 없다면 차라리 조용히 있어야죠.
Commented by 임펙트 at 2009/03/06 01:38
하지만 저는 불만이 없으므로...그냥 기대하며 책을 기다릴뿐이랍니다 ㅎㅎ
Commented by 사초 at 2009/03/05 05:29
사, 사...삼십키로...... 쿨럭!
Commented by 기천검 at 2009/03/05 08:27
같이 뛰게?
Commented by 사초 at 2009/03/05 17:11
무, 무립니다...OTL
Commented by 트레비스 at 2009/03/05 21:00
5km도 헥헥거리는 저로써는...그리고 막상가도 하고싶은말은 많아도 별로말은 못할듯.... 전에 사인회 갔을떄도 할말은 많았지만 정작 떨려서 하고싶었던말의 절반아니 10퍼도 말하지못했다는 그리고 사람은 자아가 두개라고하네요. 사이버상의자아 현실에서의자아 물론 다른사람도있겠지만요.
Commented by 기천검 at 2009/03/06 01:49
저는 늘 당당하게... 사이버상에서 대통령 욕을 한다면 면전에서도 당당히 욕을 할 수 있어야죠. 그 정도 된다면 악플러라도 인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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