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7일
춘천마라톤 참가 관련 사과문
춘마 대비로 카보로딩(탄수화물 섭취로 근육에 글리코겐을 저장하는 것) 겸
혹시 모를 변비 예방책으로 사흘간 찐고구마를 많이 먹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도 되고 누구나 알아주는 쾌변식품이기도 해서 일석이조다 싶었죠.
마침내 춘마 당일 아침.
준비에 걸맞게 집에서 대량응가(?)에 성공한 뒤 칼로리 높기로 유명한 카레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을 먹고 나니 속이 좀 이상하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응가시도를 해도 나오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 그냥 뛰었습니다.
문제는 레이스중에 나오고 말았습니다.
달리는 내내 방귀가 뿌웅 뿡...
본의 아니게 정말 죄송합니다.
제 뒤에서 달리시던 분들에게 특히 사과하고 싶습니다.
특히 한껏 숨을 들이키시던 분들에게 불쾌감을...
- 더구나 하필 냄새 지독한 고구마 방귀라 더욱 죄송합니다.
혹시 모를 변비 예방책으로 사흘간 찐고구마를 많이 먹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도 되고 누구나 알아주는 쾌변식품이기도 해서 일석이조다 싶었죠.
마침내 춘마 당일 아침.
준비에 걸맞게 집에서 대량응가(?)에 성공한 뒤 칼로리 높기로 유명한 카레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을 먹고 나니 속이 좀 이상하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응가시도를 해도 나오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 그냥 뛰었습니다.
문제는 레이스중에 나오고 말았습니다.
달리는 내내 방귀가 뿌웅 뿡...
본의 아니게 정말 죄송합니다.
제 뒤에서 달리시던 분들에게 특히 사과하고 싶습니다.
특히 한껏 숨을 들이키시던 분들에게 불쾌감을...
- 더구나 하필 냄새 지독한 고구마 방귀라 더욱 죄송합니다.
# by | 2008/10/27 13:39 | 마라톤 도전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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