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1일
2008년 도전 계획!
7월 말경까지 아트메이지 완결 워고를 출판사에 넘기고, 최단시간 안에 가능하면 차기작 완결까지 달리는 겁니다.
아트메이지 계획이 9~10권 정도이고 이후 차기작도 대략 비슷한 분량이 될 듯 하네요.
아트메이지의 표지 작업이 완전히 끝났다고 들었는 데 언제 출간될 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3권 원고가 70%이상 진행된 상태이니 책이 나오면 출간주기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아트메이지 이후의 작품에 관해서는 일단 지금으로써는 노코멘트 입니다.
물론 아트메이지의 스토리도 비밀이긴 합니다^^.
그 외의 다른 출판물로는 대략 2가지 정도가 계획중입니다.
현재 문피아에 연재 중인 천자문 이야기를 5월 말까지 마무리 짓고
6월 한 달간에 걸쳐 준비 한 뒤 마라톤에 관한 소설을 써 보려고 합니다.
천자문 이야기의 경우 출판은 어렵지 않겠지만 글의 성격상 편집 과정부터 상당한 시간이 소모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라톤 소재의 소설은 일단 분량은 원고로 15,000 매 정도.
그러니까 지금은 무협;판타지 시장에 출간되는 책을 기준으로 조금 두꺼운 책 수준이 되겠군요.
다만 이런 소재가 제대로 팔릴 리 없겠죠. 아니, 아마 제가 출판사 입장이라도 내 줄 생각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역시 3분의 1 혹은 반권 정도는 인터넷 연재를 하고
한 권 분량이 채워지면 유료 이북으로 할 생각입니다.
이북은 사업자에게 미안할 필요가 없는 것이 계약금이나 보장 부수가 없잖아요. ^^
마라톤 대회 참가에 대한 계획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10km 와 하프는 몇 번 참가했지만 풀코스는 한번도 도전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풀코스에 참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더위는 지나가야죠.
하반기 마라톤 시즌이 시작되는 9월~11월에 두 번 정도 참가하려고 합니다.
일단 9월 27일 MBC평화축전마라톤 과 11월 2일 중앙일보 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평화축전은 제가 정말 풀코스를 뛸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대회입니다.
평화축전을 뛰면서 저의 부족함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중간에 도저히 못 뛰겠다 싶으면 기권할 겁니다.
중앙마라톤은 무조건 완주가 목표입니다.
평화축전과는 35일 정도 시간차가 있으니 그 동안 부족한 부분의 보강훈련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그럭저럭 글쓰기와 마라톤 모두 긴 여정을 두고 달려야 하는 만큼 평상시 나태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일단 금년 계획은 이렇습니다만 목표달성은 얼마나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계획과 목표는 이렇습니다.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 무조건 달리는 겁니다.
# by | 2008/04/21 12:10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대박나셔요!
아니 그 이상인가?
그럼 아트메이지는 최소한 한달에 한 권씩 나오겠군요.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사초님// 그런 계산이 나오나요? 흐음...